지역·증상
성내동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한방병원 전부터 아프던 허리
핵심 요약
- 자동차보험진료수가에 관한 기준 제6조는 사고 전부터 가지고 있던 증상인 기왕증의 진료비를 인정 범위에서 빼되, 그 사고로 악화된 부분의 진료비는 예외로 인정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사고 전 허리 통증 이력은 숨길 일이 아니라 기준선으로 쓰이는 정보이며, 사고 전 1년 사이에 받은 치료와 검사 내용을 알려 주시면 사고로 달라진 부분을 가르기가 쉬워집니다.
- 사고 전 수준까지 회복된 뒤에도 남는 기존 통증은 건강보험으로 이어서 치료받게 되고, 추나요법은 2019년 4월부터 연간 20회까지 본인부담률 50~80%로 적용됩니다.
- 리움한방병원 강동송파는 성내동 강동대로 243에 있고 지하 1층에 외래진료센터와 X-ray 검사실을 두고 있으며, 평일 09:00~20:00, 토·일요일 09:00~13:00 진료합니다.
원래 허리가 안 좋았다는 말을 해도 될까요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사는 분이 신호 대기 중에 뒤에서 받혔다고 해 보겠습니다. 3년 전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고, 그 뒤로도 무리하면 며칠씩 허리가 아프던 분입니다. 사고 뒤로는 그 허리가 전보다 자주, 더 넓게 아픕니다.
이런 상황에서 병원을 찾기 전에 가장 오래 고민하게 되는 것은 통증이 아니라 말입니다. 원래 아팠다고 하면 사고 때문이 아니라고 하지 않을까, 보험 처리가 안 되는 것은 아닐까, 차라리 말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성내동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한방병원"을 검색해 놓고도 예약을 미루는 분들 가운데 이런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시는 쪽이 맞습니다. 그 이유는 제도가 이 상황을 이미 구분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기왕증이라는 말이 뜻하는 것
보험사와 통화하다 보면 기왕증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사고가 나기 전에 이미 가지고 있던 증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자동차보험 진료비의 기준을 정한 국토교통부 고시인 자동차보험진료수가에 관한 기준은 제6조에서 이 기왕증의 진료비를 자동차보험으로 인정하지 않는 대상에 넣어 두었습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원래 아팠던 사람은 치료를 못 받는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그런데 같은 조항에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기왕증이라 하더라도 그 사고로 악화된 경우에는 악화로 인한 진료비를 인정한다는 내용입니다.
즉 제도가 보는 것은 원래 아팠느냐가 아니라 사고가 무엇을 바꿨느냐입니다. 사고 전의 허리와 사고 뒤의 허리를 나란히 놓고, 달라진 만큼을 사고의 몫으로 봅니다. 그러니 사고 전 상태를 감추면 오히려 달라진 부분을 보여 줄 기준선이 사라집니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한방병원 진찰에서 둘을 가르는 방법
진찰에서는 먼저 사고 전의 허리를 묻습니다. 얼마나 자주 아팠는지, 아플 때 어디까지 아팠는지, 한 번에 얼마나 걷고 앉아 있을 수 있었는지, 어떤 치료를 받았고 약을 먹고 있었는지입니다. 사고 전 1년 사이의 일을 떠올려 정리해 오시면 충분합니다.
그다음 사고 뒤의 허리를 봅니다. 같은 허리라도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전에는 허리만 아팠는데 이제는 엉덩이와 다리 뒤쪽까지 당기는지, 한 달에 한두 번이던 통증이 매일로 바뀌었는지, 전에는 없던 아침의 뻣뻣함이나 밤의 통증이 생겼는지, 허리를 숙이고 젖히는 범위가 줄었는지를 확인합니다.
사고 전에 찍어 둔 영상이나 진료 기록이 있다면 비교가 한결 분명해집니다. 지금 상태는 진찰과 필요한 경우 X-ray로 확인하고, 그 이상의 검사가 필요한지는 신경 증상이 있는지를 보고 판단합니다. 영상에 보이는 퇴행성 변화는 증상 없이 지내는 분들에게도 있을 수 있어서, 사진 한 장만으로 원래 아팠던 허리라고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목처럼 사고 전에는 아프지 않던 부위는 따로 봅니다. 허리에 이력이 있다고 해서 새로 생긴 목 통증까지 기왕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위마다 사고 전과 후를 각각 비교합니다.
이력을 감추면 먼저 치료 계획이 어긋납니다. 예전에 어떤 치료에 반응했고 어떤 동작에서 나빠졌는지는 지금 치료를 정하는 데 쓰이는 정보입니다. 이 정보 없이 시작하면 처음 다친 허리처럼 접근하게 되고, 조심해야 할 자세나 강도를 놓칠 수 있습니다.
서류 쪽에서도 어긋납니다.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2013년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심사하는데, 심사평가원 안내에 따르면 기왕증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은 주치의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진료비를 구분해 청구합니다. 나중에 예전 진료 기록이 확인되면 처음 말씀과 기록이 맞지 않아 확인 과정이 길어집니다.
비용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 두실 것이 있습니다. 기왕증으로 판단되는 부분은 자동차보험이 아니라 건강보험으로 처리되고, 그 부분에는 본인부담금이 생깁니다. 어디까지가 사고의 몫으로 인정되는지는 진료 기록과 심사, 보험사 확인을 거쳐 정해지므로 병원이 미리 단정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접수하실 때 원무과에 이력을 알려 주시면 확인할 수 있는 범위를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를 목표로 삼을 것인가
기준선이 있으면 치료의 끝도 정하기 쉬워집니다. 사고 전에도 가끔 아프던 허리를 사고 치료로 한 번도 아프지 않은 허리로 만들겠다고 하면 끝이 나지 않습니다. 현실적인 목표는 사고 전 수준, 곧 한 달에 한두 번 아프고 한 시간쯤은 걸을 수 있던 그 상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목표를 정하는 방법은 사고 전으로 돌아가려면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그 수준에 이른 뒤에도 원래의 통증을 더 관리하고 싶다면 건강보험으로 이어 가실 수 있습니다. 침과 뜸, 부항은 급여 항목이고 추나요법은 2019년 4월부터 연간 20회까지 본인부담률 50~80%로 적용됩니다. 사고 치료와 평소의 허리 관리를 한 줄로 이어 놓고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사고 뒤 며칠 뻐근하다가 원래 상태로 돌아왔다면 통원 몇 회로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이력이 있다고 해서 더 오래 다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내동에서 오실 때
리움한방병원 강동송파는 서울 강동구 강동대로 243, 성내동 풍원빌딩에 있습니다. 버스는 서울성내동우체국 정류장에 지선 3214·3316·3412·3413이 서고, 지하철은 5호선 둔촌동역 3번 출구와 9호선 올림픽공원역 1·2번 출구에서 각각 도보 약 10분입니다. 과실 비율이 정해지지 않아 접수를 망설이시는 경우라면 과실이 정해지기 전에 시작하는 법을 함께 보시면 됩니다.
1층 원무과에서 자동차보험 접수를 하고 지하 1층 외래진료센터에서 진찰을 받습니다. 같은 층에 X-ray 검사실과 물리치료실이 있습니다. 진료는 365일이며 평일 09:00~20:00, 토·일요일 09:00~13:00 점심시간 없이 운영하고, 공휴일 시간대는 전화(02-6416-1010)로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외래진료는 접수부터 수납까지 2시간 주차가 무료이고 자세한 경로는 오시는 길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서울 강동구 성내동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한방병원에 갈 때 예전 MRI를 가져가야 하나요?
가지고 계시다면 가져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사고 전 상태를 보여 주는 자료라 지금과 비교하는 기준이 됩니다. 영상이 없다면 언제 어느 병원에서 어떤 진단을 받았는지, 어떤 치료를 얼마나 받았는지만 적어 오셔도 됩니다. 새로 검사가 필요한지는 진찰에서 증상을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
허리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교통사고 후 한방 치료를 받아도 되나요?
수술 이력은 첫 진찰에서 꼭 알려 주셔야 합니다. 수술 부위와 시기, 사고 뒤 달라진 증상을 확인한 다음 어떤 치료를 어느 강도로 적용할지 정하며, 추나처럼 힘이 가해지는 치료는 상태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집니다.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대소변 조절에 문제가 생겼다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보험사가 기왕증이라 일부만 인정한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동차보험진료수가에 관한 기준은 기왕증이라도 사고로 악화된 부분의 진료비는 인정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악화된 부분인지는 진료 기록과 주치의의 의학적 판단, 심사를 거쳐 정해지므로 사고 전과 달라진 점을 진료에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정 범위에 이견이 있다면 보험사에 근거를 요청해 확인하시고, 건강보험으로 처리되는 부분의 본인부담은 원무과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사고 전에는 안 아팠는데 검사에서 퇴행성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기왕증인가요?
영상에 보이는 퇴행성 변화는 통증 없이 지내는 분들에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기준이 말하는 기왕증은 사고 전에 이미 가지고 있던 증상이므로, 사고 전에 실제로 아팠는지와 치료를 받았는지가 함께 고려됩니다. 개별 사안의 판단은 진료 기록과 심사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고 전 상태를 있는 그대로 말씀해 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출발점입니다.
참고 자료
리움 지점 안내
리움은 한방병원과 한의원을 함께 운영하는 한방의료 브랜드입니다. 본원인 리움한방병원 강동송파(통증·재활·암요양병원, 서울 강동구 강동대로 243 (성내동, 풍원빌딩)) 외에 아래 지점에서도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리움한의원 둔촌포레온 · 피부·미용·체형 교정 중심 ·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360, 포레온스테이션5 3층
본 칼럼은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치료의 효과를 보장하거나 의학적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적합한 치료 방법은 개인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건강보험·자동차보험 적용 기준은 관련 법령·고시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칼럼에 언급된 타 의료기관은 위치·제도 안내 목적이며, 해당 기관과의 진료 협력 관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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